비키니 사이로 삐져나온 볼륨감…정아, 애둘맘 안믿겨

애프터스쿨 정아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27일 정아는 "솔직히 저만큼 운동해서 칼로리 빼는 거.. 저 자신 없어요"라며 "제가 정말 아이 둘 낳고 다시 몸매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제품들을 먹고 있는지 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아는 해외에서 휴가를 보내는 모습. 터질듯한 흰색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출산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군살 하나 없다.

한편, 정아는 2018년 4월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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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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