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멤버 윈터의 뷰티 브랜드 화보가 공개됐다.
윈터는 빛을 머금은 광채 메이크업과 화이트룩으로 빛의 여신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듯한 광채 피부와 볼륨감 있는 피치톤의 오버립 메이크업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신비로운 글리터 브릿즈 헤어는 윈터만의 몽환적인 아름다움을 배가시켰다. 볼드한 이어링과 화이트 슬립 드레스 착장은 광채 피부를 더욱더 돋보이게 했다.
에스파의 정규 1집 선공개 타이틀 곡 '슈퍼노바'는 지난 26일 발표된 멜론과 지니의 주간 차트(8월 19~25일)에서 1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뉴진스 '디토(Ditto)'에 이어 역대 최장기간 1위 타이기록을 달성하며 차트를 '쇠맛'으로 접수했다.
에스파는 오는 30~31일 호주 시드니에서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윈터는 빛을 머금은 광채 메이크업과 화이트룩으로 빛의 여신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듯한 광채 피부와 볼륨감 있는 피치톤의 오버립 메이크업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신비로운 글리터 브릿즈 헤어는 윈터만의 몽환적인 아름다움을 배가시켰다. 볼드한 이어링과 화이트 슬립 드레스 착장은 광채 피부를 더욱더 돋보이게 했다.
에스파의 정규 1집 선공개 타이틀 곡 '슈퍼노바'는 지난 26일 발표된 멜론과 지니의 주간 차트(8월 19~25일)에서 1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뉴진스 '디토(Ditto)'에 이어 역대 최장기간 1위 타이기록을 달성하며 차트를 '쇠맛'으로 접수했다.
에스파는 오는 30~31일 호주 시드니에서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