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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아 딸 윤서진이 판빙빙 닮은꼴 외모를 자랑했다.

25일 윤서진은 자신의 SNS에 "이번 가을은 , 내가 옷장 가득채워줄게 믿어봐바요!
내가 제일 꽂힌 티셔츄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서진은 큰 눈과 오똑한 코 등 뚜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냈다. 여신머리를 한 모습이 도회적이면서도 우아하다.

한편,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하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한 이상아는 올해 만 52세로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었다. 이상아는 1997년 개그맨 김한석과 결혼했으나 1년 만에 파경을 맞았으며 2000년 영화 기획자 전철 씨와 재혼했으나 2년도 안 돼 이혼했다. 2002년에는 기업가 윤기영 씨와 혼인 신고를 했으나, 2016년 이혼했다. 이상아는 슬하에 딸 윤서진 양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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