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공인 회계사를 그만두고 쌀국수집을 개업한 초보 사장이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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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4백 그릇 이상을 파는 태국 현지의 쌀국수집에서 4주 동안 일하면서 레시피를 전수받은 의뢰인은 자신이 만든 음식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지만 지난 10개월 간 자신이 가져간 월급은 ‘0’원이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데.
그런 가운데 의뢰인의 영상을 지켜본 이찬원은 “장사는 계산기를 아무리 두드려도 답이 안 나온다”라는 실전 장사 명언을 투척했고, 양세찬은 “장사를 안 해봤으니까 모르는 것”이라는 거침없는 팩트 폭격을 가했다고 해 ‘매출 0원’ 초보 사장의 문제점은 대체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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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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