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 함께 오게되어 참 감사하다. 오늘 심은 나무들이 주안이처럼 무럭무럭 자라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에서 김소현은 남편 손준호 그리고 아들 주안과 함께 몽골에서 나무를 심고 있는 모습. 특히 올해 12살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엄마 김소현의 키와 견줄 정도로 훌쩍 큰 주안의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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