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이보미가 남편 이완에게 감동했다.
24일 이보미는 자신의 계정에 “벌써 삼일이 지난 내 생일?????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 걸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완은 아내 이보미를 위해 여러 가지 선물을 준비한 모습. 두 사람은 스시 오마카세를 즐기면서 먹방을 펼쳤다. 더불어 이완은 아내에게 명품 브랜드의 악세서리를 선물했다.
한편 골프로 인연을 맺은 이완과 이보미는 2년 열애 후 2019년 결혼식을 올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24일 이보미는 자신의 계정에 “벌써 삼일이 지난 내 생일?????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 걸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완은 아내 이보미를 위해 여러 가지 선물을 준비한 모습. 두 사람은 스시 오마카세를 즐기면서 먹방을 펼쳤다. 더불어 이완은 아내에게 명품 브랜드의 악세서리를 선물했다.
한편 골프로 인연을 맺은 이완과 이보미는 2년 열애 후 2019년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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