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고소영은 금빛으로 꾸며진 엘리베이터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특히 740만원을 호가하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L사의 가방을 들고 수 백만원 대의 C사 코튼 블라우스를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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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고소영 장동건 부부는 2022년 한 방송을 통해 서울 성동구 송정동, 강남구 청담동, 용산구 한남동에 건물을 각 한 채씩 총 세 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당시 추정 시세로 총 400억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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