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4살 연하 만나더니 잡아먹을듯한 눈빛
서동주, 4살 연하 만나더니 잡아먹을듯한 눈빛
변호사 출신 방송인 서동주가 날카로운 눈빛을 드러냈다.

26일 서동주는 자신의 계정에 “강인한 눈빛 그렇지 못한 성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카메라를 잡아먹을듯한 눈빛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지난해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MBN 예능물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 등에 출연했다. 최근 채널A '위대한 탄생', JTBC '이혼숙려캠프-새로고침' 등에 출연했다.

더불어 최근 4살 연하와 연애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