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한여름 찾아온 수상한 손님으로 인해, 평온한 일상이 무너지고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작품이다. 극 중 윤계상은 극 중 호수가 보이는 전망을 가진 레이크뷰 모텔 주인 상준 역을 맡아 낯설지만 강렬한 얼굴을 선보였다.

ADVERTISEMENT
직접 칭찬한 적은 없냐는 질문에 윤계상은 "나는 낯가림이 심한 사람이다. 고민시와 연락하는 사이가 아니다. 쑥스러워서 직접 말한 적은 없다. 인스타그램으로 글을 남겨볼까"라고 유머러스하게 이야기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