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이지혜는 자신의 딸들과 주말을 맞아 나들이를 나온 모습. 특히 본격적으로 놀기에 앞서 이지혜는 입구 앞에서 과감한 포즈를 보여주는 등 멀쩡한 체력을 드러내는 듯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만 보여주고 있어 육아 고충을 느끼게 만든다.
ADVERTISEMENT
이후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