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고민시는 가슴 부분이 깊이 파인 하얀색 나시 원피스에 단발 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의 몸을 비롯해 욕실로 보이는 공간에 피가 가득해 무슨 일인지 의문을 자아낸다.


ADVERTISEMENT
한편 고민시는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2'에서 인턴으로도 출연 중이다. 방송에서 고민시는 인턴 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손놀림을 비롯해 다음 할일을 위해 쉬지 않는 모습, 그리고 손님이 많을 때 화장실에 가게 될까 물도 마시지 않는 모습 등 오직 가게만을 생각하며 열정을 쏟아 붓는 모습을 보여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과 호감을 사고 있다.
그런 고민시의 모습에 제작진은 "진짜 빠르다"며 감탄하기도 했으며, 메인셰프 박서준 역시 고민시를 향해 "마음에 든다 너. 한 4년 만에 이런 인재를 만난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