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이윤지는 가족들과 휴가를 떠난 모습이다. 민소매 티셔츠에 짧은 바지를 입고 하이 쥬얼리 브랜드 C사의 팔찌를 착용했다. 캠핑장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듯하다.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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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이윤지는 앞서 몸무게 '앞자리 4'에 진입했다며 40kg대임을 밝힌 바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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