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희가 바쁜 일상을 전했다.
박진희는 지난 25일 "이번 여름, 폭염 때문에 더 많은 분이 환경 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또 체감한 계기가 된 것 같다"며 "그래서 요즘은 환경강연을 정말 많이 한다. 덕분에 제가 바쁜 여름이다. 오늘은 예능 촬영! 강연도 촬영도 눈코 뜰 새 없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손에 텀블러를 들고 있는 박진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진희는 흰색 셔츠에 반바지를 입고 슬렌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박진희는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서 "현재 다이어트를 한 지 두 달이 됐는데 5~6㎏을 감량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다이어트 이후 피부도 좋아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진희는 2014년 5살 연하의 판사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박진희는 지난 25일 "이번 여름, 폭염 때문에 더 많은 분이 환경 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또 체감한 계기가 된 것 같다"며 "그래서 요즘은 환경강연을 정말 많이 한다. 덕분에 제가 바쁜 여름이다. 오늘은 예능 촬영! 강연도 촬영도 눈코 뜰 새 없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손에 텀블러를 들고 있는 박진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진희는 흰색 셔츠에 반바지를 입고 슬렌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박진희는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서 "현재 다이어트를 한 지 두 달이 됐는데 5~6㎏을 감량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다이어트 이후 피부도 좋아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진희는 2014년 5살 연하의 판사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