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윤아는 일상에서 화이트 룩을 착용한 모습인데, 특히 선글라스 보다 작은 얼굴그리고 필름 카메라 크기와 견줄 정도의 소두를 인증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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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는 멤버들은 현재 각자 소속사가 달라졌음에도 여전히 끈끈한 우정과 팀워크를 자랑하고 있어 다른 걸그룹들의 워너비 그룹으로 꼽힌다. 지난 5월에는 데뷔 17주년을 맞아 태평양 건너편에 있는 써니를 제외하고 모든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하 파티를 개최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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