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옥빈SNS
사진=김옥빈SNS
배우 김옥빈이 근황을 전했다.

김옥빈은 지난 25일 "귀여운 내 새끼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을 품에 안은 김옥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하늘색 상의에 짧은 반바지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사진=김옥빈SNS
사진=김옥빈SNS
김옥빈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tvN '아라문의 검'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아라문의 검’은 2019년 방송된 '아스달 연대기'의 시즌2다. 검의 주인이 써 내려가는 아스달의 신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타곤, 은섬, 탄야, 태알하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