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선수 김준호의 아내가 여배우 비주얼을 뽐냈다.
25일 김준호의 아내는 자신의 계정에 아이스하키 선수 남희두, 프리랜서 아나운서 이나연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남희두와 이나연은 지난 25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당시 김준호의 아들 은우, 정우와 함께 공동육아를 펼쳤다.
사진 속 김준호의 아내는 승무원답게 큰 키와 작은 얼굴을 자랑한다.
한편, 김준호는 2018년 5살 연상인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25일 김준호의 아내는 자신의 계정에 아이스하키 선수 남희두, 프리랜서 아나운서 이나연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남희두와 이나연은 지난 25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당시 김준호의 아들 은우, 정우와 함께 공동육아를 펼쳤다.
사진 속 김준호의 아내는 승무원답게 큰 키와 작은 얼굴을 자랑한다.
한편, 김준호는 2018년 5살 연상인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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