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대해 최준희는 "3개월 동안 그냥 염증인 줄 알았던 게 괴사였다니"라고 적었다.
ADVERTISEMENT
최준희는 최근 섹시한 스타일링과 독특한 콘셉트의 바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와 더불어 모델로도 첫 걸음을 뗐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