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 의상을 입은 리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리지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날렵한 턱선과 오똑한 콧날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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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음주운전을 앞장서서 비판했던바. 리지는 눈물의 사과와 함께 고개를 숙였지만, 여론은 좋지 않았다. 또한 "기사님께서 그렇게 다치지 않으셨다"는 등의 발언을 덧붙여 더욱 뭇매를 맞았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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