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앞서 진행된 ‘놀면 뭐하니?’ 멤버들의 연령별 인지도 조사 결과에 모두의 관심이 쏠린다.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상대로 멤버들의 이름을 제대로 답했는지 조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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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는 자신을 다른 연예인으로 착각한 답변에 “제대로 조사한 것 맞냐”라고 펄쩍 뛰어 웃음을 자아낸다.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쓰레기 남편’으로 인기를 얻은 이이경은 “나 꽤 유명하네?”라며 달라진 인지도를 체감해, 조사 결과를 궁금하게 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의 주인공 하하는 ‘하하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에 대한 조사 결과를 듣고 좌절한다. 유재석은 “이건 너무 충격이다”라면서 웃픈 답변들을 소개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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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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