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게스트로는 결혼정보회사 대표 성지인이 출연했다. 곽준빈은 "결정사 개인적으로 찾아가기 부끄러웠는데. 가고는 싶었는데 부끄러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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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최대 91년생 밑으로는 99년생이라고. 외모에 대해서는 "좋아하는 스타일이 뚜렷하다. 순한 강아지상을 좋아한다. 동글동글한 사람 좋아한다. 마른 것도 안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성지인은 "솔직히 또래들보다 수입도 좋다. 키도 생각보다 크다. 여성 분들 이상형에 벗어나는 건 체중 정도다. 운동을 안 하는 88kg 같은 느낌이다. 여성 분들은 자기 관리를 잘하는 모습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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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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