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지우SNS
사진=최지우SNS
배우 최지우가 근황을 전했다.

최지우는 지난 23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민소매에 데님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한 최지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비니와 실버색 운동화를 착용해 룩에 포인트를 주고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사진=최지우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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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생 최지우는 1994년 MBC 공채 탤런트 23기로 데뷔했다. 영화 '슈가' 출연을 확정했다. 또한 현재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내레이터를 맡고 있다.

최지우는 2018년 9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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