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넓은 어깨를 자랑했다.
김우빈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우빈은 하얀색 반팔 티셔츠에 네이비 색 보자를 푹 눌러 쓴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특히 넓은 어깨를 소유하고 있는 그 답게 이날 역시 어깨가 돋보여 눈길을 끈다.
이 같은 사진에 팬들은 "어깨가 얼마나 넓으면 사진 찍는데 양쪽 어깨가 다 나오지 못하는거죠...?"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8년 모델로 데뷔한 김우빈은 2011년 KBS 드라마 스페셜 '화이트 크리스마스'에서 강미르 역으로 연기자 데뷔에도 성공했다. 또한 2015년 7월부터 배우 신민아와 열애를 시작해 현재 10년차 연예계 공식 커플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김우빈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우빈은 하얀색 반팔 티셔츠에 네이비 색 보자를 푹 눌러 쓴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특히 넓은 어깨를 소유하고 있는 그 답게 이날 역시 어깨가 돋보여 눈길을 끈다.
이 같은 사진에 팬들은 "어깨가 얼마나 넓으면 사진 찍는데 양쪽 어깨가 다 나오지 못하는거죠...?"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8년 모델로 데뷔한 김우빈은 2011년 KBS 드라마 스페셜 '화이트 크리스마스'에서 강미르 역으로 연기자 데뷔에도 성공했다. 또한 2015년 7월부터 배우 신민아와 열애를 시작해 현재 10년차 연예계 공식 커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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