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주아가 일본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겼다.
신주아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후 인사를 뜻하는 일본어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개재했다.
사진 속에서 신주아는 블랙 슬리브리스 원피스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머리를 올린 채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태국 재벌 사모님 답게 간결한 패션에도 럭셔리한 느낌이 묻어나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신주아는 지인의 소개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해 태국에서 생활 중이다. 남편은 현재 가업을 이어받은 태국 페인트 기업의 CEO뿐만 아니라 페인트 협회 협회장까지 겸임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신주아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후 인사를 뜻하는 일본어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개재했다.
사진 속에서 신주아는 블랙 슬리브리스 원피스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머리를 올린 채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태국 재벌 사모님 답게 간결한 패션에도 럭셔리한 느낌이 묻어나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신주아는 지인의 소개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해 태국에서 생활 중이다. 남편은 현재 가업을 이어받은 태국 페인트 기업의 CEO뿐만 아니라 페인트 협회 협회장까지 겸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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