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레이디 제인은 남편과 함께 이탈리아를 여행하고 있는 모습. 특히 9kg이 쪘다고 말한 것이 무색하게 이날 레이디제인은 갸름한 턱선과 몸매를 보여주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레이디 제인은 지난해 7월, 10살 연하의 그룹 빅플로 출신 뮤지컬 배우 임현태와 결혼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