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이지훈은 옥상에서 아이의 책장에 정성스러우면서도 꼼꼼하게 페인트를 칠하고 있는 모습. 이에 이지훈은 아야네의 해당 게시물을 공유하면서 "너를 위해서라면"이라는 글을 남겨 달달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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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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