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영파씨(YOUNG POSSE/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가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세 번째 EP 'ATE THA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
영파씨, 롤모델 2NE1 만나서 챌린저 찍고 싶다[TEN포토]
타이틀곡 'ATE THAT(에이트 댓)'은 지펑크 힙합 장르로, 90년대 미국 힙합씬 황금기를 이끌었던 닥터 드레(Dr. Dre)와 스눕 독(Snoop Dogg)의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비트가 특징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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