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휴식에 돌입했다.
채정안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summer break"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채정안은 레드빛 비키니에 시스루 H라인 롱스커트를 레이어드 했으며, 챙이 넓은 버킷햇을 착용해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특히 구릿빛 피부와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인 채정안은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해당 채널에서 채정안은 피부관리 비법, 요가, 패션 등 자신이 알고 있는 다양한 꿀팁들을 공유하고 있으며, 구독자는 24.5만명에 달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채정안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summer break"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채정안은 레드빛 비키니에 시스루 H라인 롱스커트를 레이어드 했으며, 챙이 넓은 버킷햇을 착용해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특히 구릿빛 피부와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인 채정안은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해당 채널에서 채정안은 피부관리 비법, 요가, 패션 등 자신이 알고 있는 다양한 꿀팁들을 공유하고 있으며, 구독자는 24.5만명에 달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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