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소영이 지인인 동생으로부터 받은 것으로 보이는 투명한 용돈 봉투가 담겨져 있다. 5만원권이 담겨진 이 봉투를 건넨 지인은 고소영을 '바비언니'라고 부르며 각별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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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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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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