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히어라가 근황을 전했다.
김히어라는 20일 자신의 SNS에 "가을이 오는 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히어라는 가을에 어울리는 갈색 긴팔 의상을 입은 채 거울을 응시하고 있다. 그는 헤드폰과 선글라스를 착용해 힙한 분위기를 더했다. 여기에 뽀글뽀글한 스타일의 단발펌으로 귀여운 느낌도 함께 줬다.
김히어라는 지난해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김히어라 측은 지난 4월 "지난해 불거진 일련의 사안에 대해 당사자들과 만나 오랜 기억을 정리하며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각자의 삶을 응원하기로 했다"면서 의혹을 매듭지었다.
한편 김히어라는 지난 5월 미국 매니지먼트 및 에이전트와 협업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예고했다. 김히어라는 미국 총괄 매니저, 에이전트와 손잡고 해외 진출을 예고한 김히어라는 연기뿐만 아니라 현지에서 앨범 발매 및 가수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김히어라는 20일 자신의 SNS에 "가을이 오는 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히어라는 가을에 어울리는 갈색 긴팔 의상을 입은 채 거울을 응시하고 있다. 그는 헤드폰과 선글라스를 착용해 힙한 분위기를 더했다. 여기에 뽀글뽀글한 스타일의 단발펌으로 귀여운 느낌도 함께 줬다.
김히어라는 지난해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김히어라 측은 지난 4월 "지난해 불거진 일련의 사안에 대해 당사자들과 만나 오랜 기억을 정리하며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각자의 삶을 응원하기로 했다"면서 의혹을 매듭지었다.
한편 김히어라는 지난 5월 미국 매니지먼트 및 에이전트와 협업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예고했다. 김히어라는 미국 총괄 매니저, 에이전트와 손잡고 해외 진출을 예고한 김히어라는 연기뿐만 아니라 현지에서 앨범 발매 및 가수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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