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그러다 동네에 아이들 성장 운동 센터가 생겨서 가 봤다"며 "병원에서 채혈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성장예측검사를 인바디를 통해 간단히 받았다. 유담이는 현재 기준으로 키가 171cm 정도까지 크는 걸로 나왔다. 너무 신기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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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의 키는 183cm인, 이하정의 키는 168cm로,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하정은 정준호와 2011년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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