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한여름 찾아온 수상한 손님으로 인해, 평온한 일상이 무너지고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ADVERTISEMENT
이어 "내 딸로 노윤서가 나온다. 시청자들이 아버지 안닮았다고 할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아내로 김성령씨가 나오더라. 내 딸은 엄마를 닮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오는 23일 공개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