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가 딸을 데리고 산책에 나섰다.
김윤지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이 너무 예쁜 이른 아침, 엘라랑 유모차 끌고 산책하기"라는 글과 함게 영상을 게시했다. 김윤지는 딸 엘라를 유모차에 태워 맑은 날 산책 나간 모습. 검정 민소매에 카고 바지를 입은 김윤지는 산책하면서 딸을 보살피고 있다. 딸을 바라보는 눈에는 애정이 가득하다.
출산 한 달 만에 출산 전 몸매로 돌아간 김윤지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윤지는 2021년 9월 개그맨 이상해·국악인 김영임의 아들 최우성 씨와 결혼해 지난 7월 딸을 낳았다. 그는 SBS '동상이몽2'에서 결혼 후 3년간 아기를 가지기 위해 노력했으며, 한 차례 유산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김윤지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이 너무 예쁜 이른 아침, 엘라랑 유모차 끌고 산책하기"라는 글과 함게 영상을 게시했다. 김윤지는 딸 엘라를 유모차에 태워 맑은 날 산책 나간 모습. 검정 민소매에 카고 바지를 입은 김윤지는 산책하면서 딸을 보살피고 있다. 딸을 바라보는 눈에는 애정이 가득하다.
출산 한 달 만에 출산 전 몸매로 돌아간 김윤지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윤지는 2021년 9월 개그맨 이상해·국악인 김영임의 아들 최우성 씨와 결혼해 지난 7월 딸을 낳았다. 그는 SBS '동상이몽2'에서 결혼 후 3년간 아기를 가지기 위해 노력했으며, 한 차례 유산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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