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사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사유리는 지난 20일 "밤에 시부야에 나가본 건 몇십 년 만이다. 젠은 이미 꿈나라로 갔다. 한국 친구들과 함께 나도 관광객처럼 사진 찍어봤다. 내가 제일 신났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딱 붙는 흰색 티셔츠에 파란색 바지를 입은 사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유리는 길거리에서 활짝 웃으며 만세를 하고 있다.
사유리는 2020년 11월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다. 정자 기증자의 인종과 국적은 전혀 신경 쓰지 않았고, 오직 건강과 EQ만 신경 썼다고 전해졌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사유리는 지난 20일 "밤에 시부야에 나가본 건 몇십 년 만이다. 젠은 이미 꿈나라로 갔다. 한국 친구들과 함께 나도 관광객처럼 사진 찍어봤다. 내가 제일 신났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딱 붙는 흰색 티셔츠에 파란색 바지를 입은 사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유리는 길거리에서 활짝 웃으며 만세를 하고 있다.
사유리는 2020년 11월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다. 정자 기증자의 인종과 국적은 전혀 신경 쓰지 않았고, 오직 건강과 EQ만 신경 썼다고 전해졌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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