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F&F엔터테인먼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408/BF.37753618.1.jpg)
임세주는 분야를 가리지 않은 다재다능함을 지닌 아티스트다. 임세주는 지난 2015년 영화 '장수상회'를 통해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이어 그는 '마에스트라', '좀비탐정', '국민 여러분!', 하나뿐인 내편', '마더', '황금빛 내 인생', '왓칭' 등 다양한 작품에서 무한한 캐릭터 변신을 꾀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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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활동도 활발히 병행하고 있다. 임세주는 드라마와 영화 OST 가창자로 나선 바 있고, 클래지콰이의 'baby(베이비)' 뮤직비디오를 직접 연출하고 피처링에 참여하며 본인의 음악적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하고 있다.
이처럼 임세주는 데뷔 후 지금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고 자신의 끼를 마음껏 펼쳐내고 있다. 그런 그가 F&F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전방위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음악과 연기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임세주가 F&F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펼쳐갈 앞으로의 여정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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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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