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김세정이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0일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 외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세정은 안경을 착용해 긱시크 룩을 연출했다.
그는 브라운 톤의 재킷으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해가 쨍쨍 내리쬐는 폭염 날씨 속 촬영을 진행한 김세정은 미소를 지으며 프로 정신을 내비쳤다. 김세정은 재킷 안에 스트라이프 셔츠, 니트를 껴입기도 했다. 하의로는 데님 스커트를 택했다. 짙은 회색 스타킹과 단화까지 신어 클래식한 매력을 배가했다. 팬들은 "너무 찰떡이다", "얼른 가을이 왔으면 좋겠다", "더운데 고생 많았겠다" 등 댓글을 달았다.
김세정은 ENA 새 월화드라마 '취하는 로맨스'의 여자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취하는 로맨스'는 감정을 숨기는 게 당연한 ‘초열정’ 주류회사 영업왕 용주(김세정 분)와 감정을 캐치하는 게 일상인 '초민감' 브루어리 대표 민주(이종원 분)의 설렘 도수 끌올 로맨스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지난 20일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 외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세정은 안경을 착용해 긱시크 룩을 연출했다.
그는 브라운 톤의 재킷으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해가 쨍쨍 내리쬐는 폭염 날씨 속 촬영을 진행한 김세정은 미소를 지으며 프로 정신을 내비쳤다. 김세정은 재킷 안에 스트라이프 셔츠, 니트를 껴입기도 했다. 하의로는 데님 스커트를 택했다. 짙은 회색 스타킹과 단화까지 신어 클래식한 매력을 배가했다. 팬들은 "너무 찰떡이다", "얼른 가을이 왔으면 좋겠다", "더운데 고생 많았겠다" 등 댓글을 달았다.
김세정은 ENA 새 월화드라마 '취하는 로맨스'의 여자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취하는 로맨스'는 감정을 숨기는 게 당연한 ‘초열정’ 주류회사 영업왕 용주(김세정 분)와 감정을 캐치하는 게 일상인 '초민감' 브루어리 대표 민주(이종원 분)의 설렘 도수 끌올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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