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효린이 근황을 전했다.
민효린은 지난 20일 "요건 4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무늬가 그려진 카디건을 입고 다도를 하는 민효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민효린은 단아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민효린은 최근 둘째 임신설에 휩싸였다. 이에 민효린 측은 ""민효린 씨가 둘째를 임신한 게 아니다"며 "옷이 접혀서 사진에 잘못 나온 것 같다"라고 부인했다.
민효린은 지난 2018년 그룹 빅뱅 멤버 태양과 결혼했다. 결혼 3년 만인 2021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민효린은 지난 20일 "요건 4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무늬가 그려진 카디건을 입고 다도를 하는 민효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민효린은 단아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민효린은 최근 둘째 임신설에 휩싸였다. 이에 민효린 측은 ""민효린 씨가 둘째를 임신한 게 아니다"며 "옷이 접혀서 사진에 잘못 나온 것 같다"라고 부인했다.
민효린은 지난 2018년 그룹 빅뱅 멤버 태양과 결혼했다. 결혼 3년 만인 2021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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