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서정희는 외모 자부심을 드러내며 자연 코 임을 자랑했다. 이에 서동주는 “저는 필러”라고 고라며 엄마의 치아를 닮고 싶다고 말했다. 서동주는 “엄마 치아가 부러운 이유가 웃는 입매가 다르다”거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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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연봉 2억' 서동주, 성형 전 모습 어땠길래…"내 코는 필러, 엄마 치아 부러워" ('돌싱포맨')](https://img.tenasia.co.kr/photo/202408/BF.37752111.1.jpg)
서동주는 미국 변호사 시절 연봉이 2억을 넘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은 초봉이 좀 높다. 대형 로펌이니까"라며 말했다. 서정희는 "얘가 한 번은 보너스 받았다고 거의 1000만 원 돈을 보내줬다"고 인증했다.
이어 서정희는 "저번 어버이날에 동주가 남자친구와 나를 부르더니 갑자기 용돈 쓰라고 1000만원씩 주더라. 그때 너무 기뻤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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