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앤팀(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이 해외 일정을 마치고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에서 입국했다.
앤팀, 박수 부르는 비주얼[TV10]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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