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아이는 랄랄의 배 위에서 곤히 잠히 든 모습. 이어 랄랄은 거실 복도와 전체의 바닥을 곧 걸어다닐 아이를 배려해 푹신한 매트로 바꾼 과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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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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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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