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윈터가 시원하게 등을 드러낸 옷을 입고 치명적 매력을 발산했다.
20일 윈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건물 옥상에서 자유롭게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윈터는 등 전체를 과감하게 드러낸 흰색 탑을 입고서 흰색 하이웨이스트 진을 매치해 새하얀 피부라는 그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윈터는 해당 착장 외에도 여러 착장을 입고서 옥상 난간에 턱을 살짝 기대어 보는 등 다양한 자세를 취하며 무표정한 얼굴로 시크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을 개최하고 두 번째 월드 투어 열기를 잇는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20일 윈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건물 옥상에서 자유롭게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윈터는 등 전체를 과감하게 드러낸 흰색 탑을 입고서 흰색 하이웨이스트 진을 매치해 새하얀 피부라는 그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윈터는 해당 착장 외에도 여러 착장을 입고서 옥상 난간에 턱을 살짝 기대어 보는 등 다양한 자세를 취하며 무표정한 얼굴로 시크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 –)을 개최하고 두 번째 월드 투어 열기를 잇는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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