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완 감독이 20일 오전 서울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베테랑2'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테랑2>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액션범죄수사극.
황정민, 정해인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13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황정민, 정해인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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