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현은 흰색 슬리브리스 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함을 뽐냈다. 그는 푸른 하늘 아래 광활한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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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새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의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남자 주인공으로는 2PM 출신 옥택연이 제안받았고, 두 사람 모두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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