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선글라스에 밀짚모자를 착용한 류수영은 자전거를 타며 자신에게 다가오는 아버지와 '투샷'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특히 아버지의 웃는 모습이 아들 류수영의 입모양과 똑 닮아 판박이 부자임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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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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