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이시영은 뉴욕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가 하면 길거리를 여유롭게 거닐고 있는 모습. 이시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들 캠프 보내고 엄마 둘이 뉴욕 가는 꿀맛"이라며 뉴욕에서의 일상이 사작됐음을 알렸는데, 그는 이날 아들과 뜨겁게 재회했다.
ADVERTISEMENT
그는 최근 이사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이시영은 "광고도 협찬도 아니고 전부 내돈내산"이라며 오직 자신 만의 아이디어와 감각으로 이사를 준비하고 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또한 이시영은 지난 2020년 성수동에 소유했던 건물을 43억원에 팔아 20억 이상의 차익을 남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