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절약 달인'은 마트 세일 코너에서 장보기, 중고 거래 앱을 이용한 똑똑한 소비 습관뿐 아니라 식재료 낭비를 막는 '냉장고 지도', 절약법을 공유하고 격려하는 '절약 채팅방' 등 자신만의 특별한 꿀팁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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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 달 통신비로 500원에서 800원 정도 쓴다"는 말에 MC들은 놀랐다. 양세형은 "요즘도 삐삐 쓰는 사람 있나요?"라는 농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얼마나 안 먹고 안 쓰고 남들 하는 거 다 안 해가면서 저렇게 모을까"라며 대견해하던 이찬원은 '절약 달인'의 한달 지출 내역을 자세하게 살펴보던 중 뜻밖의 지출을 발견했다.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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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을 놀라게 만든 '절약 달인'의 앱테크 강좌는 오늘(20일) 저녁 8시 30분 '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 만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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