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송가인이 슬림해진 몸매를 과시했다.
송가인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카들이랑 여름방학 끝나기 하루전 신나게 놀기! 사실은 내가 더 신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송가인은 블랙 미니 니트 민소매 원피스에 선글라스와 버킷햇을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착용한 선글라스가 얼굴의 반을 가릴 정도이며, 허리는 쏙 들어간 반면 볼륨 몸매와 얇은 팔·다리가 드러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안긴다.
앞서 송가인은 2021년, 자신의 몸무게가 44kg이라고 직접 밝힌 바 있다. 또한 지난 달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필라테스를 시작한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달 22일부터 28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폭염을 날려버릴 시원한 보이스와 가창력을 가진 스타는?'이라는 설문에서 투표수 10만 7098표 중 3만 6069표(투표율 약 34%)를 받으며 가창력 스타 1위에 오른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송가인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카들이랑 여름방학 끝나기 하루전 신나게 놀기! 사실은 내가 더 신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송가인은 블랙 미니 니트 민소매 원피스에 선글라스와 버킷햇을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착용한 선글라스가 얼굴의 반을 가릴 정도이며, 허리는 쏙 들어간 반면 볼륨 몸매와 얇은 팔·다리가 드러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안긴다.
앞서 송가인은 2021년, 자신의 몸무게가 44kg이라고 직접 밝힌 바 있다. 또한 지난 달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필라테스를 시작한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달 22일부터 28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폭염을 날려버릴 시원한 보이스와 가창력을 가진 스타는?'이라는 설문에서 투표수 10만 7098표 중 3만 6069표(투표율 약 34%)를 받으며 가창력 스타 1위에 오른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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