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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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여유로운 뉴욕 일상을 공유했다.

이시영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덕분에 에쁜 전시 좋은 뮤지엄 왕창!!!" "하루종일 돌아다니느라 난 좋았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시영은 지인들과 함께 간 궁전 같은 공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이시영은 해외 명품 브랜드 M사의 옷을 상·하의로 맞추고 쏙 들어간 허리와 넓은 골반을 자랑하며 황금 몸매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8년 아들 정윤 군을 얻었으며, 시세 30억에 달하는 강남구 삼성동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그는 최근 이사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이시영은 "광고도 협찬도 아니고 전부 내돈내산"이라며 오직 자신 만의 아이디어와 감각으로 이사를 준비하고 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또한 이시영은 지난 2020년 성수동에 소유했던 건물을 43억원에 팔아 20억 이상의 차익을 남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이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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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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