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하이픈이 전 세계 엔진(ENGENE, 팬덤 명)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은 역시 적극적인 소통 덕분이다. 엔하이픈은 커뮤니티 개설 이후 약 4년 동안 댓글 총 3만 944개를 작성했고, 총 2680개의 포스트로 팬들과 일상을 나눴다. 위버스 라이브는 총 452회 진행했다. 이는 현재 위버스에 커뮤니티를 개설한 전체 아티스트 중 가장 많은 횟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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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엔하이픈은 지난 17~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FATE PLUS''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들은 내달 1일까지 일본 아이치, 미야기에서 투어를 이어가며 현지 팬들과 교감할 예정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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