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음은 큰 아들을 위해 생일 파티를 열었다. 알록달록한 풍선으로 채워진 정원부터 과일 케이크, 쾌적한 실내 공간까지 아이들의 취향에 맞춰 준비한 정성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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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정음은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2016년 결혼해 2017년 첫째 아들을 얻었다. 2020년 한 차례 파경 위기를 맞은 두 사람은 이후 재결합해 2022년 둘째 아들을 낳았다.
하지만 지난 2월 황정음이 남편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황정음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이혼 사유가 남편의 불륜 때문임을 간접적으로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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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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