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몇 인터뷰에서 기존 공연과 다른 방식의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던 빈지노는 오는 9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전문 공연장이 아닌 워커힐 호텔 지하 1층 빛의 시어터에서 뮤지션 최초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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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빈지노는 이번 콘서트 개최를 기념하여 NOWITZKI 앨범 MD도 재발매 했다.
빈지노는 지난해 7월 발표했던 자신의 정규 2집 '노비츠키'를 통해 올초 열린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반'을 비롯하여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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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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